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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덤, 유산균 바디케어 2종 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바디 워시와 로션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락토덤(Lacto-D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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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꾸벅 운전'… 나만 몰랐네, 겨울철 졸음운전 주범 [건강한 가족]
탈 없는 한 해 준비하기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다짐하는 새해다. 그중에서도 건강관리는 빠지지 않는 단골 계획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의 악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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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건강달력 나왔다…2월엔 검진, 5월엔 해외여행 주의
1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축하하는 드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뉴시스 새해가 밝으면서 건강 관리를 목표로 삼는 사람이 적지 않다. 손기영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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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해도 전염 없고, 불치병 아니다…단, 때 밀면 안되는 이 병 [건강한 가족]
인터뷰 최용범 건국대병원 피부과 교수 면역 이상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 심혈관 질환·관절 변형 등도 유발 불치병 아냐, 피부 보습 가장 중요 건선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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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피부 민감한 아기 위한 새로운 프리미엄 기저귀 ‘터치 오브 네이처’
한국P&G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검토 완료 ‘1초 흡수층’ 기능으로 착용감 쾌적 엄격한 품질 확인 거친 제품만 판매 팸퍼스의 ‘터치 오브 네이처’ 팬티형은 피부 저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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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긴다, 가을 나들이 아이템 출시 봇물
오색물감을 뿌린 듯 전국이 물들었다.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이 남하하며 수도권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리산 등 남쪽 지역은 11월 초까지 울긋불긋 색동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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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염증·피지 잡는 티트리·위치하젤…내 피부 맞춤 화장품 뚝딱
기후‧계절 같은 환경의 변화는 우리 피부에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엔 면역력이 떨어지고,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해 피부가 일시적으로 예민해져 평소에 사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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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올 추석엔 ‘효도 루틴 세트’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153년 역사를 가진 영국 웰빙 브랜드 ‘홀랜드앤바렛’ 비타민 등 19가지 영양소 담아 아침·점심·오후로 규칙적 섭취 환절기 맞아 면역력 증가에 좋아 영국 웰빙 브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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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건강기능식품 전성시대10가구 중 8가구 “구매 경험있다”
건강기능식품 전성시대10가구 중 8가구 “구매 경험있다” 오늘 아침, 우리 집 식탁 위를 떠올려보자. 혹시 비타민·루테인·홍삼·프로바이오틱스·콜라겐·철분·칼슘·프로폴리스 중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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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약 좀 바르지 마라” 명의가 꼽은 위험한 상식 유료 전용
“화상은 병원에 빨리 가야 한다.” “화상에 특효인 ‘화상약’이 있다.” 화상에 대한 두 가지 속설 중 맞는 말은 뭘까. 화상 치료 명의로 불리는 허준(53) 한림대한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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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질병|해동기의 건강 관리법
날씨가 따뜻해지면 겨울에서 해방된 기분으로 심신이 느른해진다. 이따위야말로 병마가 활동하는 데 있어 최고의 「찬스」 특히 중년기 이상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질병의 목표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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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가을의 멋을...
피부에 와닿는 머리칼의 촉감이 어느때보다 정답게 느껴져 이리저리 머리를 만지며 멋을 내고싶은 계절이 가을. 이가을의 「헤어·모드」는 복고조의 우아한「패션」경향을 따라 비단스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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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엔 퍼머넌트를"|머리 손질…비방을 알아보면
습기와 땀으로 끈끈하고 자주 비를 맞게되는 장마철에는 특히 여성들에게 머리 손질이 어려워진다. 「아이롱」으로 머리를 다듬었을 땐 비를 직접 맞지 않아도 습기로 해서 이내 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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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향약집성방] 한약재 황금, 보습효과 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함께 꽃가루.황사 등이 날려 피부를 더욱 자극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마른버짐이 피기도 한다. 청결과 보습이라는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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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깨끗이 닦아내고 가벼운 화장을
봄철을 맞아 일조량이 많아지고 일교차와 날씨의 변덕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예민해지기 쉽다·봄철피부관리요령을 이대부속병원 국홍일 교수(피부과)와 대한미용사회 피부이용분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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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잡지가 소개한 물마시기비법 外
北 잡지가 소개한 물마시기 `비법' 물은 3:3:3비법으로 마시라. 북잡지에 의하면 하루 3잔에 물을 3번으로 나눠서 한번 마실 때 3분간에 걸쳐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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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물에 손대는 게 싫은 주부들의 고민, 이유는
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결코 별것 아닐 수 없는 주부습진. 조금 좋아지는가 싶으면 다시 심하게 갈라져 물에 손대기가 겁나는 것은 비단 주부들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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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韓方)카툰⑥ - 피부질환 한방이 답이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가 되면 건선 피부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은 참을 수 없을 정도다.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증상이 완화됐다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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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 건강한 모발관리로 머릿결 좋아지는 두피관리 처방전
미와 부의 척도가 잘 관리된 깨끗한 피부였지만 이제는 관리된 머릿결까지도 미인의 조건중의 하나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생머리를 싹 훑었는데 부드럽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푸석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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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 수건이나 우유 목욕의 원리 피부따라 골라 써야
계절이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며 날씨가 많이 건조해졌다. 환절기에는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고 각질층이 두꺼워지기 쉽다. 건강한 각질은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만 묵은 각질이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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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고무장갑 끼면 습진에 안전한 걸까요?
“대학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랜 기간 했었어요. 그 당시에 생긴 주부습진이 아직까지도 말썽이네요.” (직장인 J씨, 여) 한번 시작되면 재발하기 쉬운 ‘주부 습진’은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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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 피부 관리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면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요인이 많아진다. 햇볕, 자외선, 무더위, 땀, 냉방 등은 화상·땀띠·아토피 등 피부염을 일으키는 불청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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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15일
봄철에는 탈모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절기엔 호르몬 영향으로 모발이 더 빠질 수 있습니다. 두피를 깨끗하게 하고 염분·지방·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금주·금연도 탈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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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어오는 가을
가을이 깊어지면서 바람이 차가워졌다. 몸을 데워줄 따뜻한 차 한 모금이 그리워진다. 피부가 건조할 때,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각각의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시면 좋은 차를 알아봤